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Geometry Dash/건틀렛
덤프버전 :
상위 문서: Geometry Dash 
1. 개요
2. 목록
2.1. Fire Gauntlet
2.2. Ice Gauntlet
2.3. Poison Gauntlet
2.4. Shadow Gauntlet
2.5. Lava Gauntlet
2.6. Bonus Gauntlet
2.7. Chaos Gauntlet
2.8. Demon Gauntlet
2.9. Time Gauntlet
2.10. Crystal Gauntlet
2.11. Magic Gauntlet
2.12. Spike Gauntlet
2.13. Monster Gauntlet
2.14. Doom Gauntlet
2.15. Death Gauntlet
2.16. World Gauntlet(2.2)
2.17. Galaxy Gauntlet(2.2)
2.18. Universe Gauntlet(2.2)
2.19. Discord Gauntlet(2.2)
2.20. Split Gauntlet(2.2)
1. 개요[편집]
Geometry Dash 2.1 이후로 새로 추가된 일종의 맵팩이다. 하나의 건틀렛 당 5개의 온라인 레벨이 있는데 모든 레벨을 순차적으로 깨면 보상으로 오브, 다이아몬드, 샤드, 색상, 아이콘 등을 준다.[1]
참고로 건틀렛 레벨들은 유저 레벨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맵팩과는 달리 유저 레벨과 별개로 처리하기 때문에 여기 있는 레벨을 클리어한 후 검색창에 레벨을 입력해서 한 번 더 깰 수 있다.[2] 2.2에는 새로운 건틀렛 30개 이상이 추가될 예정이다.
2. 목록[편집]
플레이 영상
2.1. Fire Gauntlet[편집]
플레이 영상
- OuterSpace: 평범한 5성 난이도이다. 후반부 67% 구간에 간단한 보스파이트가 나온다.[3] 그러나 코인 획득이 많이 어렵다.
- Overture: 5성 중에서도 상당히 쉽다. 4성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초반의 비행 구간 빼고는 쉬운 편이다.
- First race: 평범한 6성 수준이지만 약간 까다로운 부분이 있다. 일단 코인의 위치가 꽤 악랄하다. 그냥 맵을 보고서는 보이지 않을 정도. 모드변화포탈과 중력반전게이트가 자주 나오므로 맵을 외워서 한다. 여담으로 2.1 업데이트를 해서 쉬워졌다.[4] 그래도 맵 전체적으로 고르고 쉬운 난이도를 보여준다.
- Shock: 6성이긴 하나 어지간한 5성과 비슷한 난이도이다. 코인난이도도 쉽다. 변속이 심한 맵. 모드변환도 빠르다. 그 외에는 딱히 어려운 게 없고 후반부에 비행을 하다가 갑자기 Lol!이 튀어나오고 큐브 모드로 바뀌는 부분과 마지막 큰 가시를 주의하자. 여담으로 에픽을 받았다.[5]
- Magmatic Sanctuary: 중반까지는 할만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나 55% 부분부터 변속이 자주 일어나게 되는데 컨트롤이 좋아야 한다.
그리고 70%대에서 많이 죽는다.참고로 6성 중에선 매우 어려운 편에 속한다. 여담으로 처음엔 파이어 건틀렛의 첫 번째 맵이었는데(....). 이틀뒤에 수정된 것으로 추정. 처음부터 이런 불렙 레벨이 나오니 원성을 꽤 많이 샀다. 그보다는 라바 건틀렛 같은 맵이 파이어 건틀렛의 첫 맵이니까 거슬려서 그랬을 수도. 마지막에 메테노가 보스파이트로 나온다.참고로 이 맵의 후반부분은 웬만한 2.1에서 만들어진 8~9성 정도의 난이도이다.[6]왜냐하면 타 맵과 달리 이 맵에서는 배속을 알 수 없기 때문. 적어도 충분히 8성 이상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7] 그리고 같은 제작자가 만든 Carnage도 만만치 않다. 난이도와는 별개로, 싱크는 아주 잘 맞는다는 평이 있다.
최근 업데이트되어 후반부의 잦았던 속도 변화가 좀 더 적어지고 중반부의 어려운 UFO 파트가 너프되었다. 따라서 현재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대략 7~8성 정도. 쉬워져서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맵의 아이덴티티가 희석된 것에 아쉽다는 사람들도 있다.
2.2. Ice Gauntlet[편집]
플레이 영상
- Amplification: 브금이 매우 훌륭한 맵. 다만 비행과 웨이브가 상당히 좁고, 정확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곳이 있다. 전체적으로는 5성중에는 좀 어렵다. 6~7성 정도 난이도. 대략 Fire Gauntlet의 First race보다 약간 어려운 난이도라고 본다. 86%에 Michigun mode가 있는데 그걸 먹으면 2단가시가 3단가시가 된다. 코인을 주는게 아니니 도전하지 않는 이상은 먹지 말자.
- Skyward: 난이도는 5성 중하위권 난이도. 코인 난이도가 살짝 까다롭지만 익숙해지면 무난하다.[8]
- Carnation: 난이도는 처음 할 때는 6성치고는 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며 6성 중간정도의 난이도이다. 중반에 음악에 맞춰 속도가 변하는 구간이 있는데 Magmatic Sanctuary의 하위판이라 보면 된다. 다만 점프 타이밍이 애매한 구간들과 적절하지 않은 게이트 배치 등 요상한 구간이 처음부터 존재하니 신경써야 한다. 그것 빼면 크게 문제될 것 없는 무난한 맵. 디자인도 좋고, 게임 플레이도 좋고, 코인 난이도도 쉬워 추천 수가 비교적 많은 맵이다.
- GeoBound: 처음에 첫 번째 웨이브 모드를 오토로 지나가게 해주는 열쇠가 있다! 웨이브 파트가 6성 치고는 어려운 난이도 때문인듯.[9] 43%의 듀얼도 어려워 처음 할 때는 연습모드가 필수이다. 그래서 난이도가 7성급이다. 그래서인지 맵 처음에 제발 연습모드를 해보고 하라고 적혀 있다. 코인은 어렵진 않지만 첫번째 코인은 버그로 악명 높고, 두번째 코인은 코인루트로 가지 않았는데도 먹어지는 경우가 있다. 드롭부분만 지나면 난이도는 거의 없다싶은것이 다행이다. 하지만 드롭부분이 매우 길다.
- Polihedral: 6성치고는 매우 어렵다. 8성급이다. 이 맵 또한 Amplification 못지 않게 브금이 훌륭하다. 맵 대부분이 일자 비행 형태로 되어있어[10] 비행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은 GeoBound보다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초반 감속에서 3단 가속으로 속도가 확 바뀌는 일자비행과 UFO 파트는 6성치고 꽤나 난이도가 높다. 반대로 비행(특히 일자비행)을 잘하면 6성 중위권으로 느껴질 수 있다.[11] 그러나 후반의 UFO모드는 타이밍이 까다로운 편. 이 맵에 한 개 뿐인 코인은 이 볼 모드에 있다. 그리고 화면이 암전될 때 운이 안 좋다면 점프링이 있는 위치에 가지 못하고 위로 계속 올라가다 죽을 수가 있다. 여담으로 이 맵의 제목은 Polyhedral에서 따온 것 같다.
2.3. Poison Gauntlet[편집]
플레이 영상
- Acid Factory: 어두운 공장을 배경으로 하는 맵이다. 중반부 볼 모드에서는 어두워서 바닥이 잘 안 보인다.[12] 속도변환과 중력 반전 포탈도 꽤 많다. 4성 중상급 정도로 평가받는 편. 업데이트로 글씨체가 변경되고 약간 너프 되었다. 하지만 어쨌든 난이도가 높은 후반이 너프된 것은 아니기에 그렇게 큰 차이는 느끼지 못할 것이다.
- Beast Mode Full: 5성 중상위권 정도 난이도이다. 음악에 맞춰 속도가 변한다. 디자인 때문에 저사양 폰에서는 렉이 꽤 걸린다. 그 외에는 딱히 두드러지는 특징은 없다.
- Ground Zero: 거미모드에 익숙하지 않다면 많이 죽는 맵이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타이밍이 그리 편안하진 않다. 6성은 기본으로 받을 정도이다. 그래도 Fingerdash보다는 쉽다.
- Shrimp: 처음 부분이 꽤나 흥겹다. 이 맵은 너프를 먹어서 6성치고는 약간 쉽다. 너프전엔 중반부분의 웨이브와 비행기 그리고 이어지는 볼 모드가 6성치고는 꽤나 심각하게 어려웠다.[13] 그러나 너프를 먹어 거의 오토나 다름 없어졌다. 뭔가 장애물 같은게 있어야 될 거 같은데 없고 부자연스럽다면 너프된 부분일 확률이 높다. 세번째 코인의 위치가 좀 나쁘다. 거의 맵 외부에 둔 수준이다.
- Generation Retro: 처음 하면 매우 어렵다. 그냥 이데라고 불러도 될 난이도. 이 맵의 반은 보스전이 차지하는데, 대부분의 보스전이 그렇듯이 암기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녹색으로 때려박은 듯한 디자인 때문에 롭탑이 이 레벨을 Poison gauntlet에 넣은 것 같다고 주장하는 유저들이 꽤 있다. 퀼리티가 낮아서인지 댓글에 혹평이 많이 달려 있다.[14] 최근에 해외 유튜버 GD Colon은 30분 동안이나 이 맵을 지메에서 가장 안 좋은 맵이라며 가루가 되도록 깠다(...)# 또한 보스전에서 밑으로만 가면 오히려 보스전이 쉬워지고 코인까지 획득할 수 있다(...)
2.4. Shadow Gauntlet[편집]
플레이 영상
Spooky Light - Serponge Spooky Light: 3성인데 4~5성 정도를 자랑하는 불렙이다. 코인까지 합치면 5성은 무리없이 받을 정도. 오브젝트가 많이 들어가서 저사양 기기들은 렉이 심하다. 어두워서 안 보이는건 덤. Outerspace과 마찬가지로 보스전이 존재한다.[15][16] 보스전 이후에는 더 어려운 파트가 등장하는데 블록이 움직이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다.
Ominous: 3성 중간 정도의 맵이다. 노래가 무섭다. 특이한 디자인과 노래로 인기가 많다. 노래는 Lavender town Haunting으로, 후반부 노래가 흥겹지만 이 맵에는 나오지 않는다.
GhostTown: 제목과 다르게 노래가 신난다. 후반부엔 Sexy Ghost가 남발한다고 노래 가사에 나온다. 코인의 위치가 좀 까다롭고 후살이 있어 5성치고 어렵다.
Fear Zone: 웨이브 파트가 5성 치고 어렵다. 6성 정도의 난이도. 후반부 3배속 비행이 지나고 나면 3배속 웨이브가 시작되는데, 은근 단조로워서 생각만큼 엄청 어렵지는 않다. 또한 오브젝트도 많아 모바일 유저는 클리어가 쉽지 않다. 게다가 코인도 악랄한데 방법을 알지 못하면 절대 못 먹는다. 그래도 2번째 코인은 쉽다.
Infusion: 5성 치고 어렵다. 사람에 따라서는 Fear Zone보다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코인이 전부 숨겨져 있어서 먹기가 힘들다. 특히 세번째 코인의 위치가 매우 꼭꼭 숨겨져 있어서 찾기가 매우 힘들다.
2.5. Lava Gauntlet[편집]
플레이 영상
- Infernal Arena: 제작자가 Geometry Dash Meltdown의 2번째 스테이지를 리메이크한 맵이다.[17] 따라서 맵 구성은 물론 코인위치도, 먹는 방법도 비슷하다. 사실상 거의 똑같다. 시작할 때 느리게 출발해서 꽤나 적막하다. 여담으로 맵앞에 rubrub은 일루미나티이다 라고 쓰여있다.
- Ichor: 5성 치고는 쉬운편이다. Shake 트리거가 많지만 설정에서 끄면 보이지 않는다. 참고로 위의 Infernal Arena 스테이지랑 노래가 같다. 13%의 거미모드에서 검은색 점프링을 밟을 때 땅으로 떨어져 죽는 버그가 있다. 하지만 다행히 검은색 점프링을 스킵할 수 있어서 그 구간의 버그는 보지 않아도 된다. 80% 때 두 갈래 길이 있는데 위로 가야 한다.
- Frontline Full: 난이도는 6성 중위권 정도. 중반부 계단에서 점프하는 부분이 어렵다. 디자인이 숨겨진 맵인 The Challenge를 떠오르게 한다. 여담으로 제작자가 포이즌 건틀렛의 Beastmode Full과 같다.
- Fire Aura: 유명 크리에이터 Sumsar의 맵이자 맵 이름답게 7성 맵들중 대표적인 불렙 맵이다. 1.9맵이라 그런지 퀄리티가 좀 떨어진다... 그래도 1.9맵 중에선 꽤나 깔끔한 디자인을 가진 편. 난이도는 처음에는 초보들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데 반해 중간부터 미친듯이 어려워진다.[18] 중반에 3배속 웨이브가 나오는데 7성이라기엔 좀 심각한 간격과 길이가 나온다.[19] 넓어보여도 사실 투명블럭이라 생각보다 좁다. 그 사이에 코인이 있는데 3배속 웨이브인 만큼 매우 어렵다. 듀얼 웨이브 구간 역시 플레이어들의 혈압을 올리기 딱 좋은 구간. 후에 나오는 2배속 소형 비행기의 난이도도 상당하다. 그리고 이 맵이 어려운 이유인 3배속 UFO가 후반을 막고있어 이 구간을 넘어가기도 힘들다. 웨이브에 적응한 유저들이 아직도 이 맵을 어려워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여담으로 이 노래는 이 게임의 원조로 불리는 Impossible Game이라는 게임의 1단계에 쓰인 곡이기도 하다. 이 맵이 만들어진 이후로 이 노래는 Geometry Dash에서 더 유명해졌다. 데몬으로 올라가도 될정도이다.
- Danger zone: 초반엔 꽤나 쉽다. 거미모드 일때 쫓아오는 괴물들이 일품. 드롭파트 전에는 좀 까다로운 거미파트를 제외하면 쉽지만 드롭파트 이후엔 4배속 구간이 나온다! 속도 변환도 있고 모드변화도 빠르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그나마 간격 3칸의 일자비행만 있다는 게 위안이라면 위안. 여담으로 데일리 맵에도 나왔던 맵이며 에픽도 받았다. 전체적으로는 2.1에 나온 7성 치고는 어려운 편이다.
2.6. Bonus Gauntlet[편집]
플레이 영상
Rising - Alderite - Chambers: 3성 치고 약간 어렵다. 처음할 때는 쉐이크 트리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LDM은 그 트리거를 없애 준다.[21]
갈매기 갈아놨다여담으로 이 맵에 공식맵 21단계인 Fingerdash 노래를 넣으면 싱크가 굉장히 잘 맞는다.
- Rising: 건틀렛에서 가장 쉬운 맵들중 하나. 웬만한 3성정도이다. 아무리봐도 Chambers랑 난이도가 바뀌었다. 댓글창에는 Chambers보다 쉽다는 글이 대부분이다. 장점은 디자인이 좋은 편. 여담으로, 이맵의 신규버전인 R i S i n G라는 맵이 있다![22]
- Battletown: 5성이지만 9성 정도의 불렙이다. 초반에는 쉽다가 중력반전포탈 + 일자비행 이후로 굉장히 어려워진다.[23] 특히 이후에 나오는 소형 UFO모드가 매우 어렵다. 일자비행, 중력변환 UFO, 비행기와 웨이브 포탈들이 연달아 나오는 구간들이 난이도 상승의 주범이다. Practice모드를 사용해 연습하지 않으면 실력이 뛰어나지 않은 이상 넘기가 힘들다. 여담으로, 볼 모드 구간 직전에 I like this part가 나온다.
- Crazy ball: 6성 정도의 난이도이다. 로봇 모드가 반 정도를 차지한다. 3번째 코인은 머리를 잘 써야한다. 노래가 약간 귀엽고 상큼하면서도 병맛끼가 있다. 여담으로 제목인 Crazy ball과는 다르게 이 맵에서는 볼 모드가 등장하지 않는다.[24]
- Payload: 6성 중간정도 난이도이다. 웨이브 모드가 굉장히 까다롭기 때문이다. 3배속으로 3칸 사이를 지나가야 된다. 에픽을 받았다. 이 맵의 가장 큰 문제는 점프 오브다. 대부분 9%와 13%에서 많이들 죽는데 답은 간단히 더블 탭 하는 것이다. 더블 탭을 해도 안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댓글만 봐도 9% 점프 오브는 더블 탭하라는 얘기가 가득하다.
2.7. Chaos Gauntlet[편집]
플레이 영상
이 건틀렛은 처음부터 열려있지 않은데, The Challenge를 깨고 들어갈 수 있는 지하실에서 파란색 열쇠구멍을 클릭한 후 들어갈 수 있다. 여담으로 1.9 맵들이 들어가있다.
Anubis: 5성 치고 어렵다. 6~7성정도의 난이도. 쉽게말하면 the nightmare와 비슷한 난이도이다. 중후반 비행 모드만 조심하면 딱히 까다로운 구간 없는 무난한 맵이다. 그렇다고 절대 마냥 쉽다는 건 아니니 주의. 사람에 따라서는 어렵게 느낄만한 구간들도 몇몇 존재한다. 특히 42%에 중력이 두 번 바뀌는 UFO구간은 2.11버전 높이 상향패치 이후로 지옥도를 탈 수 있다.
Scarlet surge: 최초의 건틀렛 XL맵이다. 초반 볼 모드와 큐브 모드에 버그가 많고, 노래와 맵 디자인과 구성도 뭔가 질리는 맵이기 때문에 플레이 하다보면 지치게 되는 맵. 개인차가 있겠지만, 쉽게 말해 아주 재미없다.[25] 심지어 이 맵을 깬 일부 유저들은 악몽이었다고 칭하기도 한다. 안 그래도 맵 길이가 긴데[26] 맵의 거의 모든 구간이 번쩍거려서 짜증을 유발한다. 그리고 어려운 구간이 맵 후반에 몰려있기 때문에 소고기를 많이 먹는 맵들 중 하나이다. 70% 이후로는 듀얼이 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나마 이 후반 듀얼구간, UFO구간 그리고 상술한 초반 볼과 큐브 구간 정도를 제외하면 딱히 문제 될 구간은 없다. 전체적으로 6성 치고는 어려운 편으로[27] 체감 난이도는 7~8성 정도이다.[28] 여담이지만 Nine Circles보다 딱 하루 일찍 나온 레벨이며 특히 웨이브 구간이 Nine Circles와 아주 비슷하다.
Drippy Dub: 모드 변환이 빨라 약간 껄끄럽다. 그 외엔 딱히 튀는 구간 없이 잔잔한 맵. 6성 중에선 약간 어렵다. 출시 초기엔 이 맵 대신 Blade[29]라는 맵이 있었다.
Kappaclysm: 건틀렛 뿐만 아니라 맵 팩에도 수록되어 있는 맵으로, 중반의 UFO 부분이 잘 안보이기 때문에 6성 치고는 상당히 어렵다. 후반의 저속 미니 듀얼 비행도 까다롭다. 너프전엔 Dark Drop보다 어려웠다. 그리고 맵 디자인과 노래, 후반 저속 웨이브를 보면 극악 익스트림 데몬인 Cataclysm을 오마주로 만든 맵임을 알 수 있다. 과거에는 후반 비행이 매우 어려웠고 무려 5성 이었다. 5성이었던 시절은 그래서 희대의 핵불렙으로 평가 받았지만 너프로 비행 간격도 넓어지고 6성으로 올라왔다.[30]
Dark Drop: 7성이지만 9성 정도로 어렵다. Fire aura보다 조금 쉬운 정도. 심지어 이지데몬이라는 사람도 있다. 3배속 부분은 반응속도만 좋다면 컨트롤이 나빠도 쉽게 넘길수 있다. 오히려 컨트롤은 중후반부터 나오는 2배속 부분이 더 어렵다. 그래도 3배속은 3배속이다 보니 약간 까다로울 수 있다. 갑자기 속도가 느려지는 웨이브와 80%대 2단가속 비행과 그 뒤에 나오는 UFO가 굉장히 까다롭다. 최소 8성은 받을 난이도. 하지만 대부분 연습 모드에선 100 어템 정도에 클리어 한다. 게임플레이가 호평을 받는다.
2.8. Demon Gauntlet[편집]
플레이 영상
이 건틀렛도 처음부터 열려있지 않은데, The Basement에 있는 열쇠를 전부 해금하면 주는 상자안에 보라색 열쇠로 풀 수 있다.
여기에 나오는 데몬들은 2.0때 만들어진 데몬이라 보통 8성~이지 데몬정도의 체감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맵팩 데몬에 비해서 상당히 어렵다. 이 건틀렛에서는 최대 하드 데몬급의 체감 난이도를 가진 맵들도 있으니 마음을 조금 단단히 먹어야 한다.
초보자는 1개도 원활하게 건드리지 못할 정도지만 예전부터 데몬을 좀 깨온 유저라면 많은 연습을 통해서 충분히 격파 가능하다.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이 게임에서 몇없는 거미모드 아이콘을 얻을 수 있으니 깰 가치는 충분한 편이다.
- Sidestep: 전체적으로 은은한 디자인의 맵. 후반 비행모드의 난이도가 이지 데몬 치고는 상당히 어렵다. 일단 중력 포탈과 크기 변화 포탈이 난무하고 길의 간격도 상당히 좁기 때문에 이지데몬 중에서 가장 어렵다고 여겨졌다.
초중반에는 연습을 하면 별로 어렵지 않게 넘어갈 수 있으나 중반의 UFO 구간과 중간중간 나오는 웨이브 모드가 좀 까다로운 컨트롤을 요구한다. 중반 듀얼 모드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처음 할 때는 그 어떤 구간보다도 어려운 구간이 될 수 있다. 살짝 타이밍이 나오는 구간이기도 해 생각없이 하다가 천장에 머리박고 쉽게 죽기에 완벽하게 연습하고가야한다. 다만 연습하면 매우 쉽다.
초반과 극후반(92%~)의 저속 비행+소형화 포탈+중력 반전 구간도 여러모로 손떨리게 한다. 저배속 비행은 안그래도 살짝만 클릭해도 고도가 확 변하는데 너비도 좁아 체감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그러나 이 맵의 백미인 3배속 소형 비행기 구간은 간격이 저배속 비행보다는 넓지만 속도가 매우 빠를 뿐더러 노란 공점을 밟고 여러번의 중력변환을 거친 후 매우 좁은 대각선 비행을 거쳐야한다. 또 마지막 대각선 비행을 끝낼 때 포탈의 아랫쪽으로 통과하면 그 직후에 나오는 초록공점을 밟을 때 바닥에 머리를 박고 죽는다.
Easy Demon과 Medium Demon을 계속해서 왔다갔다했는데, 오랫동안 미데였다가 2021년 4월 23일, Easy Demon으로 바뀐 후 오랫동안 다시 바뀌지 않고 있다.
이 맵은 노멀구간[31] - 저속 비행기 구간[32] - 볼 파트 [33] - 드롭파트[34] - 미치건 두 개[35] - 또 다시 드롭파트 - [36] - 듀얼모드 - 3배속 비행[37] - 마지막 드롭[38] - 저속 비행[39]으로 이루어져있다.
- Traction: Sidestep보다는 쉽지만, 여전히 이지 데몬 치고는 어렵다. 원래 Sidestep보다 어려웠으나 제작자의 패치를 가장한 너프를 통해 쉬워진 맵이다. 미데였다가 이데가 됐다. 다만 웨이브 파트만은 원래도 가장 어려운 구간인데도 너프를 받지 않아 아직도 까다로운 편. 난이도는 Sidestep보다 약간 쉬운 정도.
- Mechanical Showdown: 초반 비행과 중반 UFO의 로봇 디자인이 압권이다. 에픽을 받은 레벨이다. 듀얼 부분은 총 3번 나오는데, 첫 번째 듀얼은 비대칭이지만 짧아서 연타만 해도 넘어가고, 두 번째 듀얼은 대칭이다. 그러나 세 번째 듀얼 부분인 중후반의 로봇+큐브 듀얼이 상당히 까다로워 데몬 건틀렛에서 두번째로 어렵다고 여겨진다. 다만 사람에 따라 그렇게 어렵게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참고로 이 맵은 2.11에서 두번째[40] weekly demon맵이 되었다.
- Vibration: 이지 데몬 치고는 어렵다. 모드 변환이 자주 일어나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상당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그래도 장애물 간격의 사이가 넓고 속도가 일정하며 노래 싱크에 따라 패턴이 일정하기 때문에 할만한 맵. 최근 Easy Demon으로 강등되었다! 현재는 다시 Medium Demon으로 상향된 상태. 그러나 또 다시 Easy Demon으로 내려갔다. 가끔 나오는 3배속 소형 웨이브를 제외하면 어렵지 않다.
- HeLL: 끝판왕. 더불어 극초살맵이자 건틀렛에서 3번째로 어려운 맵이다. 미디움 데몬인데도 불구하고 쉬운 하드 데몬보다도 어려울 수 있다. 초반의 3배속 웨이브 모드[41]와 배 모드[42]가 매우 어려운 편이다. 처음부터 가장 어려운 구간이 나와버리니 이 맵의 도전자를 바로 포기하게 만든다. 그 후 중간의 나오는 큐브와 볼모드는 빠른 속도에 배경도 화려해 눈뽕을 먹여버리니 장애물이 분간이 힘들다. 다만 암기하면 매우 쉽다. 이후 구간들은 대부분 쉽지만 중후반의 웨이브가 꽤 어려우니 주의. 후반의 저속 비행의 간격도 좁아 쉴틈이 없다. 그리고 98%에 3단가시가 있다. 웨이브 부분, 비행기는 컨트롤 위주, 그 외 모드는 암기 위주의 맵이다. 난이도는 사람에 따라 하드 데몬으로 느낄 수도 있지만 맵 길이가 그렇게 길지 않고 드롭 파트의 웨이브, 비행만 넘기면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크게 감소하기 때문에 미디움 데몬 중상위권 정도로 평가 받는다.[43] 하드 데몬과 미디움 데몬 사이를 왔다갔다 하다가 미디움 데몬에 안착했었다.
최근 Hard Demon으로 승격되었다!!그러나 다시 Medium Demon으로 강등되었다. 여담으로 오브젝트가 많아서 저사양 폰으로는 크개 애를 먹는다.[44] 여담으로 배경이 어째 묘하다.[45] 유저 코인이 3개가 있는데, 세 번째 코인이 가장 어렵다.
2.9. Time Gauntlet[편집]
2018년 3월 후반부에 추가되었다.
5~7성 맵들이 있다.
플레이 영상
Mind control: 독특한 게임플레이와 이펙트가 특징이다. 디자인에 정신 팔리지 않도록 주의. 독특한 게임 플레이 때문인지 5성 치고는 굉장히 힘들다. 마지막 구간은 8성이라 해도 될정도. 중반부분은 암기파트와 최후반부를 주의하자. 초반에 공점버그도 있다. 암기를 못하면 이 건틀렛에서 이 맵이 제일 어려울 수 있다.
Silence: 지극히 평범한 구조의 맵. 컨트롤이 어느정도 필요해 5성치고는 좀 힘들다.
Timeless: 시계가 들어가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5성 치고 좀 어렵다. 중반부~후반부의 빠른 파트를 조심해야 한다. 데일리 레벨에도 나왔다. 예전에는 이 맵 대신 Vulgarity[46]라는 맵이 있었다.
Half past twelve: 할로윈 느낌이 나는 호러스러운 음악이 들어가 있는 게 특징. 7성 중간정도 난이도. 다만 잦은 중력반전과 중후반부의 빠른 파트는 주의해야 한다. 이 맵이 왜 에픽을 받았는지는 논란이 있다.
Rose: 후반부의 3,4배속 구간만 주의하면 7성치고는 난이도가 웬만한 6성과 비슷할 정도로 쉽다. 다만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많이 들어가서 착시현상을 일으켜 체감 난이도는 더 높다. 특히 중후반부 비행모드가 착시현상때문에 성가시다.
2.10. Crystal Gauntlet[편집]
플레이 영상
RobTop이 직접 이 건틀렛 콘테스트를 한다고 했다. 공식 설명은
Welcome to the first official Geometry Dash creator contest! For this one you have to make the best level meant for the Crystal Gauntlet, which will be added in-game when the contest is over. The top 5 gets added.
이다. 가장 좋은 5개가 크리스탈 건틀렛에 추가된다는 말. 8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48] 그 후 9월 3일 결과가 나왔다.
11월 18일 크리스탈 건틀렛이 추가되었다. 이전의 맵팩들과는 달리 거미모드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거미모드에 익숙해지고 난 후에 도전하자. 그나마 이 건틀릿에 나오는 대부분의 거미모드는 쉬운 편이다. 이 건틀렛은 불렙이 많다고 하니 주의.
Lustre: 콘테스트 우승작. 5성 치고 어렵다. Spike Gauntlet의 Tenebris와 비슷한 난이도.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그러나 코인은 획득 난이도가 답이 없다. 이것때문에 싫어요를 누르는 사람도 있다. 특히 1번째 코인은 비행 부분을 단 4번의 클릭으로만 통과하라는 악랄한 조건 때문에 현재 건틀렛 최흉 난이도의 코인이 되었다. 발가락 2번째 코인 따위는 비교도 안된다. 어떤 사람은 익데라고 한다. 여담으로 그 맵의 음악이 그 제작자가 작곡한 음악이다. CC에서 넘사벽급 디자인[49][50]으로 1위를 차지했다.
Crystal Fusion: 콘테스트 5위로, 디자인이 뛰어나다. 다른 에픽을 받은 맵보다 디자인이 좋다. 초반 UFO에서 중력변환포탈이 연달아 나오는 부분이 은근 어려워서 5성 치고는 굉장히 어렵다. 6성 정도는 기본으로 받을 정도. 그러나 심하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서 연습을 약간만 해면 쉼게 넘길 수 있다. 여기만 넘기면 중반과 후반은 특별히 어려운 구간 없이 평이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맵. 그런데 코인들은 숨겨져 있다.
Sanctuary of Light: 콘테스트 3위. 6성 치고는 어렵다. 7성 수준의 난이도.[51] 디자인은 훌륭하지만 노래가 잔잔하기 때문에 지루하다는 평도 있다. 최후반에 수정 조각이 나오는 짧은 보스파이트가 나오는데 이 구간은 암기해야 한다. 이 건틀렛의 맵들이 그렇듯 이 맵 역시 코인은 숨겨져 있다.
Prismarine: 콘테스트 4위. 6성 중간 정도의 난이도. 다만 중후반부의 거미 모드는 6성치고 어렵다. Crystal Gauntlet의 모든 맵이 그러하지만 코인은 찾기 어렵다.
Crystal Essence: 콘테스트 2위. 7성이나 사실상 8~9성 정도의 난이도이며 댓글창을 보면 데몬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2.11. Magic Gauntlet[편집]
플레이 영상
12월 28일 추가되었다. 마지막 두 레벨은 Viprin의 콜라보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작품이다.[56]
난이도가 데몬이 아닌 건틀릿 중 2번째로 어렵다.[57]
Schade: 첫 맵인데도 불구하고 하더 6성이다. 데몬 건틀렛을 뺀 건틀렛의 첫 맵 중엔 최초로 Harder 이상인 맵. 그래도 첫 맵 답게 그리 어렵진 않다. 6성 중간정도의 난이도니까 걱정할 필요 없다.
Aquarius: 길이가 길어서 6성치고는 어렵긴 하나 전반적으로 무난하다. 대략 7성 정도의 난이도. 디자인으로 고양이가 나오고, 고양이가 귀엽다. 맵 길이가 1분 40초로, 건틀릿 내에서 Scarlet Surge, Magmatic Sanctuary, SLAM 다음으로 긴 네 번째로 가장 긴 맵이다.
Kalaxian: 크리스탈이 배경인 것 같은 맵. 7성 중상위권 정도의 난이도. 쉽게 말하면 Lava Gauntlet의 Danger Zone과 비슷한 난이도. 초반부 저속큐브가 은근 칼타이밍이라서 짜증나다. 그래도 마지막 비대칭 듀얼은 프랙 몇 판만 돌리다 보면 저절로 넘어간다. 하지만 게임플레이가 정말로 끔찍하다. 중반 UFO는 가시에 닿기 직전에 방향을 틀어야 하며 후반 거미는 싱크대로 클릭해야 하는데 싱크가 안 맞는다.[58] 그래서 댓글창에도 Enjoyment를 0으로 평가하는 유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Odyssey: 7성치고는 꽤 어려운 맵. 무명인 부문 매직 건틀렛 콘테스트 우승작. 퀄리티가 좋지만 오브젝트가 매우 많다. 모바일은 LDM을 켜도 플레이가 불가능하거나 좋은 폰일 경우도 약간의 끊김이 발생한다. 설정에서 Force Smooth Fix를 키면 되는데[59] 거의 스피드핵 수준으로 느려지는 걸 볼 수 있다. 후살맵이며 난이도는 극초반은 6성 정도이고, 중반과 극후반은 7성에 걸맞지만, 75~90%는 이지데몬 이라고 불러도 될 난이도다.
그와중에 비프린은 한 것도 없이 크리에이터들의 CP를 훔쳐갔다고 댓글창에서 까이나, CX Random이 "비프린이 건틀렛을 주최했기 때문에 비프린이 맵을 올리는 것을 우리가 이미 인정했다." 라는 말을 보면 전혀 깔 일은 아니다.
Empyrean: 유명인 부문 매직 건틀렛 콘테스트 우승작. 이 맵 역시 꽤 불렙으로, 어지간한 8성~9성들과 난이도가 비슷하다. 처음엔 난이도가 이지데몬 과 맞먹는다.[60] 후반에가면 약간 쉬워지긴 하다. 첫번째 chase의 파트는 LDM을 켜도 저사양 모바일은 렉이 좀 걸리는데 난이도도 가장 어렵다. 댓글창에는 Sidestep + Crystal Essence + HellGate Menace + 이 맵을 묶어 ChaSe를 불렙
후반으로 갈 수록 난이도가 매우 쉬워진다. 특히 마지막 부분은 손을 놓고 있어도 저절로 진행이 되는 구간이 많아 컨트롤 몇 번만 해주면 바로 넘어가진다.
7성치고 어려운 맵의 난이도와는 별개로 건틀렛 레벨들 중에서 유저들에게 호평을 가장 많이 받기로 유명한 맵이다.[61][62]
2.12. Spike Gauntlet[편집]
플레이 영상
딱히 무슨 콘테스트 같은거 없이 롭탑이 직접 선정한 맵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직 건틀렛보다 조금 더 후지만 어쨌든 같은 날인 12월 28일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첫번째 맵을 제외하고는 다 데일리 맵 출신이다.
Victim: 4성 치고 약간 어렵다. 다행히 코인이 대놓고 있는 편이라 올코인도 노려볼 만하다. 85%부터는 손을 놓고 있어도 자동으로 진행된다.[63] 여담으로 원래 이 맵 대신 Dangerous Spikes[64] 라는 맵이 있었다.
PureLand: 5성 치고는 약간 어려운 편. 초반부 웨이브하고 중반부 비행구간이 어렵다. 여담으로 이 맵의 곡은 Haunted Woods 라는 곡이며 Doom Gauntlet의 세 번째 스테이지인 Shrill Hallway와 같은 곡이다.
Tenebris: 노래가 러시아어인데, 제목 그대로 진짜 자장가이다! 난이도와 분위기 모두 Fear zone과 비슷하다. 5성 치고 약간 어려운 난이도. 단 중후반부부터는 어렵다.[65]
Desert Bounce: 6성이고 에픽을 받았다. 6성치고는 좀 힘들다. 초반과 후반만 빼놓고 보자면 꽤 괜찮은 맵. 이맵은 배속이 지배한다. 25% 부분에 배속이 있는데 여기서 점프 하지 않으면 얄짤없이 사망이다. 물론 한번 걸린 뒤에는 안 걸린다. 후반부부터 자주 나오는 4배속을 제외하면 까다로운 부분이 없다. 문제는 그 4배속이 매우 어렵다는 거다.[66] 그리고 후반부에 거미모드에서 집중하지 않으면 잘못 누르는 경우도 있다. 태양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Powerful: 6성 에픽 맵. 6성 치고는 어렵다. 이 맵은 어느 쪽을 가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67] 당연히 가장 어려운 맵으로, 미로 형태의 맵이라 코인을 찾으려면 많이 헤매야 한다. 1번째 코인은 윗루트, 2번째 코인은 아랫루트 3번째 코인은 윗루트든 아랫루트는 후반파트가 똑같기 때문에 상관없다. 100% 깬다는 가정하에 두번 플레이해야 모두 획득 가능하다.
여담으로 인게임 내에서는 'spike Gauntlet'으로 표시되어 있다. 개발자의 실수.
2.13. Monster Gauntlet[편집]
플레이 영상
2018년 1월 18일에 보스파이트 형식과 인세인 정도의 난이도를 가진 맵들을 Viprin이 콘테스트를 열며 투표로 진행했다. 매직 건틀렛[68]이나 둠 건틀렛에선 렉이 많이 걸리는 맵이 일부 뽑혀서 이번에는 아예 심사기준에 '렉이 걸리는가' 를 추가하고 60,000개의 오브젝트 이하로 사용해야 한다.[69] 그리고 2018년 4월 10일에 결과가 나왔다.
- SLAM: 콘테스트 우승작.[70] 길이가 XL길이여서 매우 길고 보스파이트도 2개나 나오나, 프랙 한 번만 돌려보고 주의해야 할 대강의 위치들만 파악하면 운 좋으면 한 번에 클리어도 가능한 쉬운 7성이다.[71][72] 하지만 암기요소와 착시현상이 있는 데다가 길이가 길어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고, 무엇보다 Rafer의 다른 맵들이 그렇듯이 코인 루트가 매우 복잡하다.[73] 여러 가지 구조물들이 많이 삽입된 Rafer만의 독특한 크리에이팅 스타일이 잘 담겨져 있는 맵이다. 우승 전 에픽을 받고 데일리 맵에도 등장했으며 이 맵 이후로 Rafer의 여러 다른 맵들이 별이 붙은 것을 보아, 롭탑 역시 이분의 스타일을 매우 맘에 들어하는 듯하다. 이 맵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코인 루트로도 도전해보자.
- OMG Alien: 유명한 이지데몬 Wild West를 만든 유명한 DanZmeN의 레벨이다. 8성 중간 정도의 난이도. 초~중반은 쉬우므로 웨이브만 조심하면 되나, 후반부 보스는 익혀두자. UFO 보스는 레이저, 괴물, 날아오기 세 가지 패턴을 외워줘야 한다. 100% 달성 시에는 맵 이름인 엔딩아트로 OMG Aliens라는 문구와 그레이 외계인 얼굴이 나온다.
- Monster Mischief: MrKooltrix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들어간 맵. 미국 카툰에 등장할 법하게 생긴 두 마리의 보스가 등장하는데 첫 번째 보스는 UFo로 쏘는 레이저와 손으로 던지는 불덩이를 피하는 두 가지 패턴이 있고, 두 번째 보스는 별도의 공격패턴은 없다. 첫 번째 보스에서는 버튼 3개를 거미로 눌러야 하고 두 번째 보스는 마지막에 구덩이에 떨어뜨려야 한다. MrKooltrix의 맵답게 게임플레이가 상당히 찰지고 코인루트가 다소 복잡하다. 특히 세 번째 코인이 상당히 짜증나는 칼타이밍이다. 난이도는 코인을 먹지 않으면 8성 중간정도 난이도이다. 거미모드만 연습하면 나머지 구간은 쉽다. 직역하면 괴물의 짖궂음.
- Mechanism: 둠 건틀렛의 Extinction 제작자 HaoN의 맵. 보스로 건틀렛 문양으로 나오는 이빨 달린 보스가 톱니바퀴와 초록색 불덩이를 날리는 패턴으로 등장한다. 보스 부분과 코인이 다소 까다로워서 전반적으로는 9성 중간 정도의 난이도. 하지만 보스파이트에 익숙하면 9성 치고 아주 쉽다.[74]
- HellGate Menace: ChaSe의
어김없는 불렙이자고퀄리티 레벨. 댓글창에서 "이정도면 이지데몬급 아니냐"며 논란이 발생했었던 레벨이다. 보스에 아주 많은 오브젝트를 배치해 엄청난 렉을 선사하나, 맵 자체는 상당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초반부는 배경에 보이는 화살표의 궤적을 따라 보스가 휘두르는 칼 공격과 괴물들이 날아오는 것을 피해야 하는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고, 후반부는 배경에 내리치는 번개를 위치를 바꾸어 피해야 한다. 첫 번째 코인을 얻기 위해 필요한 열쇠를 먹기가 상당히 어렵다. 여담으로 사용된 곡이 Magmatic Sanctuary에 쓰인 곡과 같으나 쓰인 부분이 다르다.악몽이 되살아난다
2.14. Doom Gauntlet[편집]
Demon Gauntlet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해금되어있다.
플레이 영상
Extinction: Doom gauntlet의 첫번째 맵. 디자인이 상당히 깔끔하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Easy Demon 중에서는 중상위권이나 몇몇 어려운 구간은 Medium Demon 이상 급. 난이도는 Easy Demon 최상위권이라 평가 받으며, 대략 Sidestep과 비슷한 난이도이다. 까다로운 부분은 초중반 1칸 웨이브, 후반에 나오는 비행과 UFO, 웨이브가 연달아 나오는 구간이 있다. 여담으로 3번째 코인을 먹으면 마지막 웨이브를 중력반전 상태로 가야한다. 디자인이 상당히 깔쌈하고 게임플레이 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극찬을 받는다. 어떤사람은 2.1최고의 게임플레이라고 말할 정도이다. 위안인 점은 페이크가 아예 없다는 것이다.
Buried Angel: 맵 제작 장인 F3lix의 맵으로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준다. ldm이 원래 없었지만, 렉으로 인한 모바일 유저들로 인한 원성으로 인해 ldm이 추가됐다.[75] 맵의 진행 방식이 매우 독특한데 아주 좁은 공간에서 장애물을 피하는 방법으로 맵이 진행된다. 이렇게 공간을 정해놓고 거기에 장애물을 배치해서 만든 형식을 코어 스타일 이라고 한다.[76] 처음엔 당황 할 수 있지만 적응만 하면 이지데몬에서 중위권. 유튜버들은 아예 꽁데몬이라 부른다.
Shrill Hallway: Extinction과 비슷한 난이도이다. Doom Demon Gauntlet에 나오는 그 해골과 Bossfight를 한다. 물론 사실상 Bossfight를 하는 구간은 UFO와 비행기밖에 없다. Bossfight 답게 요령이 생기면 쉽게 통과할 수 있다. 38% 이전, 특히 중력변환이 연달아 나오는 웨이브, 포탈이 많이 나오는 비행기와 UFO가 난이도 상승의 주범이지만, 그 이후로는 딱히 어려운 부분 없이 쉽게 넘길 수 있는 맵이다. 또한 맵이 매우 짧다. 사실상 마지막에 화면이 검게 변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고작 54초 정도 밖에 안 된다. 맵을 뜯어서 보면 Doom Demon Gauntlet에 나오는 해골과 배경에 있는 손뼈들에게 상당한 공을 들인 갓이 보인다. 잘보면 geometry dash에 나오는 아이콘들이 있다.
Nowise: 모든 건틀렛을 통틀어 최고 난이도 맵이다. Hard Demon 하위권 정도. Darwin 특유의 빛나는 디자인과 보스로 등장하는 드래곤, 중반 로봇 모드에 나오는 좀비들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 맵에서는 해골 모양의 드래곤과 보스전을 두 번 하는데, 연습이 상당히 필요하다. 특히 두 번째 보스전 부분인 61%~78%의 거미모드와 UFO모드에서는 꽤 정확한 타이밍을 요구해 많이 어려운 편이다.[77] 다만 사람에 따라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앞에 로봇모드가 더 어려울 수도 있다. 첫 번째 보스전 중 웨이브는 처음에는 어려우나 연습을 하면 넘길 수는 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둠 건틀렛의 맵에서 가장 어렵다. 최근 갑자기 Hard Demon으로 상승했다!!
Darkeness Keeper: 유명한 크리에이터 AbstrackDark[78]의 보스파이터 맵으로, Doom Gauntlet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다. 그 퀄리티는 실로 엄청난데, 특히 1차 보스전 직후에 나오는 우주 구간은 블럭 디자인과 무브 오브젝트, 배경, 그리고 브금까지 이 4가지가 서로 경이로운 수준의 시너지 효과를 내어 보는 모든 사람들을 압도한다. 레이팅은 하드데몬이지만, 난이도는 미디움과 하드데몬 중간급이니 도전해 볼 만하다. 하지만 하드 데몬중에서 쉽다는 말이지 실제로는 데몬 건틀렛 맵들 중에서 Nowise 다음으로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다. 칼타가 꽤 존재하고, 비행 컨트롤이나 후반 파트가 성가신 편이다.
2.15. Death Gauntlet[편집]
플레이 영상
마지막 두 레벨을 빼고는 몬스터 건틀렛 컨테스트에서 뽑힌 레벨들이다. 각각 2, 6, 8위를 차지하였다.[79]
Ghoul: 복잡하고 어두운 스타일을 많이 만드는 Desticy의 맵. 8성치고는 어려운 맵. 50%까지는 체감 난이도가 7성급으로 아주 쉽다. 그런데 중반부의 보스파이트가 4단 가속이 많이 나와서 어렵다. 이 부분을 연습모드로 집중적으로 돌려보자.
Shuriken: 8성 중하위권 난이도. 20% ~ 59%에는 컨트롤만 좋으면 쉽다. 표창 보스파이트가 나오는데 장애물과 보스를 잘 피하자. 보스파이트 이후 85% 웨이브 구간에서 2칸 정도를 지나가는건 정말 어려워 보이지만, D블록이 설치되어 있어 아무런 걱정 없이 갈 수 있다. 마지막 거미모드, 비행기모드를 지나가면 맵이 끝난다.
Predator: 퀄리티가 상당히 높은 맵이다. 초반부 비행기 파트 이후엔 블럭들이 사라지며 페이크를 시전하니 화살표를 잘 보고 점프하자. 중반부엔 괴생물체 보스파이트가 나온다. 8성치고 어려운 편.
Adust: 위클리 맵에서도 나온 에픽데몬이다. 중반부와 후반부에 어려운 드롭파트가 나온다. 중간중간씩 있는 암전파트에서 3단가시가 많이 나오니 주의. 요즘 이지 데몬 중에서는 쉬운 편이다. 여담으로 데스 건틀렛의 맵 중 유일하게 보스파이트가 없다.
The Behemoth: 건틀렛 맵중 가장 긴 맵이다. 심지어 미디엄 데몬이다. 바로 위 Adust보다 차원이 다르게 어려우며, 마지막 보스도 꽤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사람에 따라선 HeLL이나 Nowise보다 어렵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2.16. World Gauntlet(2.2)[편집]
Nivel - NeonDusk 
Great White North - Whirl
Frostburn Peak - AbstractDark 
PLANET X - Arb 
Koenigstein - Woom 2021년 1월 17일에 발표된 World Gauntlet Contest (WGC) 에 참여한 유저들이 만든 맵이다.
Nivel: 6성치고 좀 어렵다. 디자인은 좋으나 게임플레이가 상당히 이상하다.
Great White North: 이름처럼 설원을 테마로 한 맵 후반부 4단가속부분이 어렵다[80]. 8성치고 쉽다.
Frostburn Peak: 후반 보스파이트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PLANET X: 갑툭튀와 후반 좌우반전 구간을 주의하자.
Koenigstein:
2.17. Galaxy Gauntlet(2.2)[편집]
https://twitter.com/vipringd/status/1569172105278668801
Xin Chao - Magpipe 
Caput Mundi - RoyalP 
Down Unda - Danzmen 
Xanadu - Mangosteen 11-15위의 맵들이 순위에 오르지 않자 여러 유저들이 불만을 표했고, 그 결과 RobTop 과 ViPriN 이 15위권까지 모두 담기 위해 추가적으로 만든 건틀렛이다.
2.18. Universe Gauntlet(2.2)[편집]
Ruta del Sol - TroxxP1 
Asadal - Seokso 
BISMARCK - Inex 
Lutetia - LaserSword33 
PABRIK - R4NGER 원래는 5위까지의 맵을 선정하는 콘테스트였던 World Gauntlet Contest (WGC) 에서 10위권의 맵까지 확장하게 되면서 탄생한 건틀렛이다.
건틀렛 레이스 4위에 든 Asadal은 한국인 유명 유튜버들의 대작이다.
2.19. Discord Gauntlet(2.2)[편집]
콘테스트에서 뽑힌 10개의 레벨들 중 상대적으로 쉬운 5개 레벨이 수록된다.
Afterlife: 3성치고 약간 어렵다. 신비로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Snow Flies in Fog: 겨울 테마의 3분정도 길이를 가졌다. 옵젝수가 적은편이나. 아래 맵들에 비해 렉이 은근 심하다.
Double Dimension: 중간에 3D디자인구간이 있다.
Growing Insane: 브금이 매우 휼륭하다. 그러나 5성치고는 어렵다.
Radiant Glen: 길이가 길어 조금 힘들수 있으나. 6성 중간정도의 난이도이다. 중후반 전구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2.20. Split Gauntlet(2.2)[편집]
디스코드 건틀렛 콘테스트 수상작 중 가장 어려운 5개의 레벨은 이 건틀렛에 포함된다.
Subdivision Zone: 공사장을 테마로 하는 맵. 7성 중간정도 난이도이다.
Wild Card: 정글테마의 맵이다. Wild mode를 키면 후반 드롭이 보스파이트로 바뀐다. 8성 중하위정도 난이도.
Seasonal Haven: 가을 테마의 XL길이를 가진 맵이다. 처음에 모드를 키면 봄 테마로 바꿀수 있다. 8성치고는 어려운편이다.
Sinless Ash: 2분 정도 길이를 가졌다. 후살맵으로 후반 보스파이트 순간난이도가 매우 높다. 그외 구간은 딱히 어렵지 않다.
Change of Scene: 매우 수준급의 디자인과 이펙트를 가지고 있으며, 오브젝트 활용도가 매우 좋아[81] 모바일에서도 렉 없이 돌릴 수 있다[82]. 여러모로 역대 최고의 데몬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는 레벨.
[1] 카오스 건틀렛을 클리어 시 파란색 열쇠가 주어지는데, 그 열쇠로 데몬 가디언이 갇힌 곳의 자물쇠를 하나 풀 수 있다.[2] 사실상 2배의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셈이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깼던 레벨을 다시 깨야 한다.[조건] A B C D E 받을 종류의 샤드를 이미 100개 이상 모았다면[3] 여기서 보스 파트 진입시 배 모드 고도를 잘 맞춰 알맞게 좀 느리게 연타해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바닥의 가시에 부딪히고 너무 빠르게 연타를 하거나 꾹 누르면 천장에 있는 가시에 박아서 죽는다.[4] 중간중간 나오는 저속 웨이브를 돌진 링으로 바꾸고 어두워서 블럭이 가려지는 부분을 다시 보이게 했다.[5] Harder 맵 중 좋아요 수가 가장 많다.[6] 그러나 일단 숙지가 된다면 엄청나게 어렵진 않다. 게임플레이 자체는 칼타를 요구하지 않는 편안한 겜플이기 때문.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업데이트로 꽤나 쉬워졌다.[7] 제작자는 10성, 즉 데몬을 요청했다!!! (하지만 데몬이었다면 그거야말로 상당한 물렙이었을 것이다. 순간 난이도가 꽤 높지만 쉬운 파트들이 너무 많기 때문.)[8] 다만 겜플 자체는 시원시원하고 빠른 느낌이라 한 번도 연습하지 않고 클리어는 그리 쉽진 않을 것이다.[9] 적당히 어려운 것이 아니라 많이 어려우며, 미디움 데몬 정도에서 나올만큼 빡세다.[10] 제작자가 설명란에 Straight Flying이라고 언급했다.[11] 게임플레이도 일자 비행에 익숙하다는 가정하에 재밌는 편이다.[12] 플레이어 색 화살표의 위치에서 눌러주면 쉽게 통과 가능하다.[13] 듀얼이 중간에 끼어있었다[14] 게임플레이가 암기 위주이고 디자인도 대부분 초록색에 빨간색 포인트를 준 수준이다. 게다가 보스전은 100% 암기를 해야할 정도로 보스 공격 속도가 빠르다.[15] UFO 상태에서 전구를 들고 있는데 전구로 보스를 비추면 보스가 빨개지면서 피해를 입는 거 같지만 사실 전구를 이용해서 보스가 소환한 부하를 처치해야 한다.[16] 그렇지 않으면 FAIL이라는 글씨와 함께 빨간 거대한 푯말이 나타나면서 플레이어가 즉사한다.[17] 이 맵의 설명란에 제작자가 직접 언급했다.[18] 원래 매우 쉬운 7성이었는데 한번 버프가 된 맵이다.[19] 비슷한 맵으로는 현재 하드 데몬인 1.9 최초반에 나온 Neptune의 TOE II V2인데 이 맵은 중간 3배속 웨이브 하나 만으로 출시 그 당시 인세인 ~ 익스트림 데몬급 난이도로 취급받았다.[20] 실제 음악 제목은 'Partyt Är Igång!' 이지만, 인게임에서는 diacritic이 붙은 문자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Partyt r Igng!'이라 표시된다.[21] 사실 BGM만 보면 굉장히 좋은 축에 속한다. 첫 번째 배 모드로 진입할 때 바닥과 천장이 울리는데 싱크도 굉장히 잘 맞는다.[22] 신규버전인 만큼 옛날버전보다 디자인이 아주 훌륭하다. 그런데 코인 난이도가 많이 까다롭다.[23] 그리고 이 중력반전이 0.5초 단위로 계속 바뀌기 때문에 한 번 위치가 비뚤어지면 답이 없다. 위아래로 캐릭터가 흔들리면 95%의 확률로 죽는다고 보면 된다.[24] 제목만 보면 어려운 볼 모드가 등장할 것만 같지만, 정확한 뜻은 미친 무도회라고 볼 수 있다. "Welcome to crazy ball!" 이라고 하는 것만 해도 알 수 있을지도.[25] 그래도 싱크는 잘 맞는다는 평이 있다.[26] 약 2분 37초 정도.[27] 후속작인 sapphire surge도 만만치 않다[28] 이 역시 개인차가 있다.[29] 7성[30] 배경이 벽돌 모양이면 옛날 버젼이다[31] 타이밍도 없이 조금만 외워주면 쉽게 통과한다[32] 꽤 좁은 간격과 저속+소형의 조합으로 까다로운 구간으로 중력변환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나마 초반에 있는게 다행.[33] 익스트림 데몬에 나오는 볼 파트마냥 타이밍 있는 것처럼 가시들이 배열되어있는데 사실은 볼구간에 진입한 직후 쉬운 타이밍을 제외하면 전부 다 안전하게 발판을 먼저 밟고 가시를 스쳐지나가듯 안 죽고 지나가게 배치되어있다.[34] 그닥 어렵진 않으나 중간중간 나오는 웨이브 구간에서 은근 쉽게 죽는다.[35] 첫번째 미치건은 2배속으로 넘어가서 쉽고 두 번째 미치건은 넘어갈 필요 없이 첫번째를 넘을때 공중에서 터치를 해주면 위에 열쇠를 먹고 가시가 사라지며, 마지막 코인까지 받을 수 있다.[36] 공점 비행이 나오지만 그래도 쉬운 편.[37] 앞서 서술했듯 가장 어려운 구간으로도 손꼽힌다. 단 구간이 꽤 짧다. 팁으로, 처음 소형 비행을 구간 때 노란 공점을 누르고 꾹 누르고 있으면 중력 반전 비행까지 쉽게 넘어갈 수 있다.[38] 짧고 그닥 어렵지도 않다.[39] 소고기를 먹기 매우 쉬운 파트. 1칸 비행에 저속 비행기, 그리고 잦은 중력반전으로 인해 여기서 죽기 쉽다.[40] 첫번째는 Kitty by f3lixsram 이었으나, 모바일에 2.11이 나오기 전에 Mechanical Showdown으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Kitty는 현재도 하드 데몬 중상위로 취급받는 어려운 데몬이라 고작 일주일 내에 깨지 못할 유저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41] Deadlocked의 3배속 웨이브보다 간격이 더 좁다! 중력반전은 없으나 웨이브 모드의 길이가 길어 까다로운 편.[42] 나인서클의 배 모드보다도 훨씬 좁다.[43] 미데 상위~최상위라고 평가받는 Bloodbath Z, Biru보다는 확실히 쉽다.[44] 그래서 제작자 serponge는 Low Detail을 더 강화해 Rip Detail을 만들었다.[45] 중간에 가다 보면 십자가가 거꾸로 땅에 박혀있는 모습이 나온다. 거기에다가 전체적으로 빨간색이 굉장히 많이 쓰여 흡사 지옥의 분위기가 풍긴다.[46] 6성[47] 코인 난이도 순위: Lustre >> Prismarine > Crystal Essence > Sanctuary of Light > Crystal Fusion[48] 즉, 8월 31일까지는 업데이트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49]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3차원 이십면체 이펙트[50] 그래서 그런지 저사양 기기에선 렉이 좀 있다[51] 로봇 칼타가 어렵다.[52] 사실 그리 넓은 것도 아니다. 대략 2.5칸 정도.[53] 특히 듀얼 웨이브는 8성을 압도할 정도로 어렵다.[54] 다만 초반 큐브와 거미 모드가 칼타로 도배되어 있다.[55] 2.1기준 체감 난이도 순위와 맵 순서가 완벽히 일치하는 유일한 건틀렛이다.[56] 무명(크리에이터 포인트 20점 이하): Odyssey, 유명(크리에이터 포인트 20점 이상): Emparyan[57] Monster Gauntlet이 2번 주자부터 인세인 난이도를 지녀 빼앗김. Death Gauntlet는 4~5번 주자가 데몬이다.[58] 렉 때문이 아니다.[59] 오브젝티브가 너무 많을 때 끊김을 막는 대신 느려지게 하는 것. 음악은 그대로가 싱크가 안맞을 수도 있지만 잠시 일시중지 했다 다시하면 싱크가 맞아진다.[60] 특히 13% 부분의 UFO가 타이밍 맞추기 가장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중력 반전 포탈이 2개가 연속으로 되어있는데, 그냥 볼 때는 2번만 누르면 지나가질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하면 튀어나와 있는 가시의 판정 때문에 매우 넘어가기 어렵다.[61] Geometry Dash의 건틀렛 레벨들을 모두 포함시킨 기준[62] 특히 노래선정을 가장 잘했다고 칭찬받는다.[63] 즉, 소고기를 먹고 싶어도 못먹는다![64] 6성[65] 거듭한 너프로 많이 쉬워졌다.[66] 63%의 볼 모드, 77%의 소형 웨이브 모드, 83%의 UFO모드[67] 거미모드에 약하면 윗길 듀얼모드에 약하면 아랫길로 가면 된다[68] 특히 Odyssey 레벨이 모바일에서 LDM를 켜고 실행해도 렉이 심하다.[69] 원래 40,000개였으나 60,000개로 수정되었다.[70]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블럭디자인과 맵의 분위기가 잘 어우러지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인 듯 싶다. 다만 모두 보스파이트와 마지막 컷씬의 퀄리티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듯하다.[71] 심지어 연습모드도 돌리지 않고 1어템에 깬 사람들도 종종 있다.[72] 왜냐하면 대부분 보고피할 수 있는 장애물들이기 때문.[73] ViPriN은 맵의 영상을 올릴 때 코인을 반드시 먹고 올리는데, Rafer의 다른 맵인 Flight II을 올코인으로 깨는데 1시간이 걸렸다고...[74] 보스파이트를 제외하면 난이도가 딱히 없다고 본다.[75] ldm을 먹으면 'Uglyest ldm in gd'이라 나온다. 그다지 못생기지 않은거 같은데[76] 대표적인 맵으론 Speed Racer, Grind core가 있다.[77] UFO모드는 그렇게까지 타이밍을 요구하지는 않는다[78] 그는 Digital Descent와 Ouroboros 등의 합작맵에 참여한 메이저 크리에이터이다.[79] 컨테스트 결과 발표에서 뽑힌 레벨 중에서 3개가 들어갈 거라고 말했다.[80] 살짝 너프를 먹었다.[81] 맵 길이는 3분이 넘는데, 오브젝트는 단 69,165개이다! 게다가 이 맵에는 모드가 2개 있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뛰어나다고 볼 수 있는 오브젝트 활용이다.[82] 그러나 저사양 기기에서는 렉이 걸릴 수도 있다.